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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사기 진짜 일까? 알아봅시다.

by *이종격투기* 2021. 3. 6.

뮤직카우 사기

뮤직카우 사기 인지 아닌지 궁금하시죠? 알려드리겠습니다. 뮤직카우는 세계최초 음악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음악의 저작권 지분을 매수(구입)하여 뮤지션이 아니어도 저작권료 수익을 가지고 있는 지분만큼 수익 낼수 있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수익구조가 아니다보니 진짜인지 사기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연관검색어로 뮤직카우 사기 라고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뮤직카우 수익 구조

뮤직카우는 음악의 저작권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주식처럼 가지고 있는 저작권 조각(지분) 만큼 저작권료를 벌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뮤직카우 저작권

좀 더 구체적이게 설명드리자면, 주식처럼 음악의 가치가 상승하면 상승한 만큼의 가격으로 저작권을 되팔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음악의 저작권료 수익 발생시 가지고 있는 지분 만큼 수익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저작권료는 주식의 배당금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 뮤직카우 사기 일까?

뮤직카우

뮤직카우의 최초 이름은 뮤즈코인이었는데, 코인이라는 명칭 때문에 코인 거래소와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아 상호명을 바꾸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진짜일까 사기일까? 라는 생각에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뮤직카우는 한국저작권협회와 계약 체결이 되어 있으며, 정말 존재하는 저작권을 실제로 구매 및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뮤직카우 거래소가 폐쇄가 되면,, 음악저작권 공유 플랫폼은 더이상 없기 때문에 관리가 되지 않는 다는 불안감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뮤즈코인 사기

그리고 모든 음악의 저작권을 구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최신 음악, 유명한 뮤지션의 음악들은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만큼 뮤직카우에서도 더 많은 음악을 거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말이죠,,

 

| 결론

확실히 뮤직카우는 사기가 아니고 실제로 존재하는 저작권의 지분을 거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기는 아니지만, 아직 활성화된 수익구조가 아니다보니 불안감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거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