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만세를 못하고..
겨울에는 회색티를 못입게되는 원인
겨드랑이 땀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데오드란트의 경우 유지 기간이 반나절 정도만 되서 매일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에
발라줘야 하기때문에 깜빡하면 그날은 망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드리클로.
드리클로는 자기전에 땀이 많이나는 겨드랑이, 손, 발에 발라주고
약 보름(15일) 정도 땀억제가 유지가 됩니다.
주의사항으로 제모를 했거나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약 1만원대로 사용 횟수 및 효과에 비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면 가까운 약국에가면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드리클로의 원리는 땀구멍을 직접적으로 막아서
땀이 나오지 않게하는 원리 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바른 직후는
조금 따끔하거나 뜨거운 느낌이 나는데 10분뒤면 괜찮아진다.
그렇다면,
땀을 강제로 나지 않게 하는 이제품.
드리클로의 부작용은 없을까?
체질에 따라 피부가 반응을 한다거나
착색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8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런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땀이 안나면, 몸에 문제는 없을까?
겨드랑이로 나와야 할 땀이 다른 땀구멍으로 배출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겨드랑이보다는 다른곳에 땀이 나는게 좋으니까ㅋㅋ
저는 드리클로를 강추 합니다.